천년 전라도 화합통일 희망전진 결의대회
천년 전라도 화합통일 희망전진 결의대회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10.0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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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중심 2만여명 애국시민 참석

 

전라도라는 이름이 출발된 1018년(고려 현종 9년)부터 정확히 천년이 되는 2018년을 맞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후 가정연합)이 주최하는 ‘2018 신한국 화합통일 전라권 희망전진 결의대회’가 지난 7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렸다.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문연아 천주평화연합 한국회장, 문훈숙 한국문화재단 이사장,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 박주선 국회의원, 유성엽 국회의원 등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2만 여명의 애국시민들이 참석했다. 
한학자 총재는 주제 강연에서 “오늘날 세계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치·경제·사회 문제, 종교분쟁, 가정해체 등 이런 문제들을 놓고 지금까지 수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그 결과는 답이 없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다. 순결한 축복결혼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축복가정들이 참부모의 사상을 따라 민족, 문화, 종교의 벽을 넘어 참가정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 길만이 오늘 날 우리가 모든 해결하지 못하는 난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 뜻을 알게 된 종교지도자나 정치인이나 나라의 최고 지도자들은 그렇게도 오랫동안 인류가 고민하고 소원해온 자유, 평등, 평화, 행복한 지상천국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 것이다. 모든 나라와 대륙들이 하나님을 모시는 신한국, 신일본, 신미국, 신대륙들이 되기를 선포해 나왔다. 또한 한국을 5개 지구로 나눴다. 제4지구는 전라권이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 뜻을 모르고 섭리를 모르는 대한민국이 하늘의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 조국이 되는 신통일한국이 되어야하는 사명을 다하는 전라권이 되기를 축언한다”며 참석자들에게 새 출발을 강조했다. 
호남지역은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백의종군을 한 지역이자, 전라북도 남원에는 정유재란 때 나라에 대한 충정으로 힘을 합쳐 싸운 군·관·민 1만명의 전사자를 합장한 만인의총이 위치해 있으며, 권선징악과 우애의 상징인 흥부·놀부와 열녀 춘향의 고장이다. 이번 대회는 전라도의 새 천년을 맞아 민족의 전통인 충효열의 도리를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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