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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자연, 풍경, 인물을 만나다

진북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손준호 사진작가 개인전






 



진북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갤러리 소소가 2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손준호 사진작가 개인전‘네팔’을 갖는다.

이 전시회는 손 작가가 네팔을 다녀와 보고 느꼈던 자연, 풍경, 인물 등을 손 작가만의 시선으로 렌즈에 담았으며 문자가 아닌 오롯이 사진 그대로 네팔을 봐주기를 바라는 손 작가의 뜻을 반영해 라벨 및 설명책자 없이 진행된다.

작가는 안양예술고등학교 사진과를 졸업하고 현재 중화산동에서 렌탈 스튜디오를 운영, 공공기관 홍보물촬영, 공연촬영, 화보촬영, 제품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년 째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지난해 9월 진북문화의집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스마트폰사진동호회’ 수업을 맡아 동문길 60에서 동호회 사진전‘미소를 짓는 순간들’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진북문화의집은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향유를 위해 2017년 12월부터 갤러리 소소를 운영하고 있다./이종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