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상, 역대 4위 사극 영화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영화 관상, 역대 4위 사극 영화 "내가 왕이 될 상인가"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9.04.1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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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관상' 포스터
사진= 영화 '관상' 포스터

 

오늘(14일) 새벽 방송되는 영화 '관상’ 은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김내경(송강호 역). 처남 ‘팽헌(조정석 역)’, 아들 ‘진형(이종석 역)’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김혜수 역)’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백윤식 역)’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정재 역)’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2013년 9월 11일 개봉하여 13일까지 사흘동안 전국 113만 관객을 동원하여 사극 역대 1위작인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초반 흥행(사흘동안 전국 86만 관객)을 넘겼으며 15일까지 전국 259만 9천 관객, 19일 하루에만 80만이 넘는 관객이 보며 전국 465만을 돌파했고 23일 700만 관객을 돌파한 사극 영화로 1,000만 관객을 넘기느냐 말도 나왔지만 후반에 그 기세가 꺾이며 천만은 넘지 못하고 최종 관객 913만 4,586명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비록 1,000만 관객 달성은 실패했지만 역대 사극 영화로선 명랑-광해, 왕이된남자-왕의남자에 이은 역대 4위의 기록이다.

특히 영화의 포인트는 수양대군 역을 한 이정재가 등장한 이후로 분위기가 바뀌게 되는데 이정재가 등장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자 수양대군으로의 포스를 느낄수 있는 장면이다.

영화 관상은 채널 CGV 14일 새벽 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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