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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는 그만…더 이용하겠다" 시민 공감 못얻는 택시기사 '타다' 퇴출 집회


사진 = '타다' 홈페이지
사진 = '타다' 홈페이지




서울 택시기사들이 금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 '타다' 퇴출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시위과정에서 한 택시기사가 분신을 했음에도 시민들은 이들의 요구에 대해 공감은커녕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이날 네티즌들은 "그렇게 데모해서 타다, 카풀 몰아내봤자 사람들은 택시 안 탄다. 차라리 퀵보드를 사지", "택시기사들이 타다 싫어하니 타다 타야겠다", "이런 억지 부린다고 될 일이 아니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난폭운전, 승차거부, 불친절, 합승 등 기존 택시기사들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면서 "일반 시민들이 왜 돈을 더 내고 타다를 타려하는지 택시기사들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지어 일부 시민들은 "타다는 난폭운전 없고 클래식 틀어주고 먼저 말 안걸고 친절하고", "현재 타다의 주 이용승객 대부분이 여성인 이유를 생각해봐라", "쾌적하고 편리하고 엄청 친절" 등 타다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