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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완주서 대통령기 생활체육동호인 테니스 대회







완주군에서 대통령기 전국 테니스 대회가 열린다.



27일 완주군은 제9회 대통령기 전국 생활체육동호인 시·도 대항 테니스 대회가 31일 완주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회는 3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완주테니스장 등 4개 구장에서 열리며, 17개 시·도 선수단 및 관계자 12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 대회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전국 시·도에서 유치경쟁이 치열하다. 



완주테니스장은 국제규격을 갖춘 16면의 실외 코트와 대회 진행상황을 한눈에 지켜 볼 수 있는 클럽하우스를 갖추고 있어 테니스 관계자들 사이에서 대회 개최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개장된 이래, 우수한 시설과 대회 운영 능력이 입증되면서 전국체전 등 전국 대회 3회를 비롯해 전북협회장배 테니스 대회 등 전북 대회 3회를 치러냈다.



굵직굵직한 전국대회와 각종 동호인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면서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완주군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또한, 전국 시·도 대표 테니스 동호인 등 1200여명이 동시에 방문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테니스를 사랑하는 전국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완주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준비와 진행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완주=염재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