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방안전본부, 심평강 소방본부장 직위해제
전북 소방안전본부, 심평강 소방본부장 직위해제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2.11.12 2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우종직무대리체제로
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는 심평강 소방본부장이 9일 직위 해제됐다고 12일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심 본부장에 대해 성실의무 위반, 복무자세 위반 등의 사유로 중징계를 요구한 뒤 직위해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말 계급정년을 앞두고 있는 심 본부장은 그동안 소방방재청의 인사에 대해 여러 차례 부당하다는 주장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심 본부장은 현재 소방방재청의 직위해제 사유가 부당하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신분보장 조치 요구서를 제출한 상태다.

전북소방본부는 소방본부장 직위해제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우종 소방행정과장을 법정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심 본부장 관련 사안은 앞으로 사태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일단은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했다”면서 “재난발생 위험이 잦은 겨울철인 만큼 화재예방과 소방안전대책 등 소방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성 기자 jees@sjbnews.com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