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계는 끓고 싶다
사랑의 온도계는 끓고 싶다
  • 오세림 기자
  • 승인 2016.12.08 19:06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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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사진산책] 사진으로 본 구세군

우리 지역 사랑의 온도는 몇도일까. 올해도 사랑의 열매로 잘 알려진 사회공동복지모금회가 마련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사랑의 온도계를 만들었다. 전주시 덕진동 종합경기장 사거리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된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석 달이 기부 농사의 성패를 좌우한다.
도민들이 올해 목표액(59억8,000만원)의 1%인 5980만 원을 기부하면 1도가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도민들의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보여주는 '사랑의 온도계'가 불황 속에서도, 매서운 추위에도 사랑의 온도계는 잠시잠깐 쉴틈도 없이 펄펄 끓어오르고 있다.
출발은 나눔 문화 정착이었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널리 퍼지는 것 같다.
또한 연말이면 도심 곳곳에 빨간 외투를 입고 사랑의 종소리를 울리는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모금활동에 나섰다.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자 지나던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더해진다.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갈수록 자선냄비를 향한 온정의 손길도 조금씩 더해져 갔다.
유례없는 한파에 추운 겨울을 보낼 12월. 그러나 마음만은 여전히 따뜻한 '전북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를 바란다. 곳곳마다 온정의 열기가 살아나 경제한파도 대설추위도 거뜬히 물리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마지막까지 더 많은 성금이 모여 온도계의 눈금을 올릴 수 있을까? 사랑의 온도계는 끓고 싶다.
/오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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