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풍수해 대비책 꾸려
새만금개발청, 풍수해 대비책 꾸려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5.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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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은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풍·수해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전 직원이 기상특보에 따라 4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로 나누어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 재난상황 파악, 수습지원 등의 상황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새만금방조제는 초속 20m 이상인 강풍과 해일로 인해 월파 우려가 있을 시 통행제한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또 주요 도로건설 현장인 동서도로 2개 공구와 남북도로 4개 공구 등 6개 현장에 대해서도 23일부터 24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전문기술자 등으로 이뤄진 합동 점검반을 꾸려 현장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집중호우에 취약한 수상부 준설작업, 육상부 준설・매립 및 사석쌓기 현장과 강풍에 취약한 임시시설물의 안전조치 등을 중점 점검한다.
새만금개발청 안충환 차장은“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갑작스러운 기상변화에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철저히 하고, 재난발생 시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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