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의원 "여성 지도자가 정치 이끌어 나갈 것"
정동영 의원 "여성 지도자가 정치 이끌어 나갈 것"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8.25 19: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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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서부권 당원 워크숍 성료
조배숙 의원 경쟁력 강조, 박주현 최고위원도 칭찬일색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익산에서 조배숙 의원의 저력을 추켜세웠다.
정 대표는 23일 오후 3시 30분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열린 평화당 전북도당 서부권 핵심당원 연수에서 “익산의 조배숙 의원은 평화당 원내대표로서 내년 5선 당선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 원내대표는 익산에서 공부를 경기여고로 갈만큼 공부를 잘했다. 경기여고 1등으로 서울대 법대에 입학,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검사를 지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 대표는 “전주여고에서 처음 서울대 법대를 들어간 박주현 변호사가 ‘전주의 잔 다르크’로 나왔는데 익산의 조배숙, 전주의 박주현 이 두 사람이 호남정치, 익산, 전주의 정치를 책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집안이 어려우면 여성이 나선다”고 전제한 후 “조배숙, 박주현 두 여성 지도자가 전북을 넘어서 한국정치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1년을 잘 살아야 하려면 농사를 잘 지어야 하고 10년을 잘 살려 하면 나무를 잘 심어야 하고 100년을 내다보려면 사람을 잘 키워야 한다고 했는데 익산에 아직 5선 의원은 없었다. 5선이 되면 국회부의장은 물론이고 국회의장이 익산에서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정동영 대표는 “조배숙 대표가 지난 1년 동안 줄기차게 이 땅에 목소리 없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갑질근절대책위원장으로 활약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등 전국의 50만이 넘는데 갑질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 1년 반 동안 줄기차게 손을 잡아준 사람이 조배숙 의원”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대표는 “큰 거대정당 노동을 대표하는 정당은 있지만 힘없고 목소리 없는 사람들을 대변해온 정당은 없었다. 약자 집단과 호남형 지역기반과 함께 목소리 없는 계층과 결합이 된다면 내년 총선에서 평화당이 지난 3년 전 국민의당 이상의 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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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2019-08-25 21:46:12
평화당 베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