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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창업 싹쓰리솥뚜껑삼겹살, 40여 개 매장에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시작



기사 작성:  양용현 - 2025년 05월 13일 13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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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테이블 9개 매장에서 월 순익 1,700만원 나오는 망월사점 점주님



광고 없이 입소문으로 오픈된 매장으로만 벌써 전국 40여 곳에 달하는 고기집창업 브랜드 싹쓰리솥뚜껑삼겹살이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가족, 직원, 지인, 단골손님들이 직접 창업에 뛰어들 만큼, 해당 삼겹살프랜차이즈의 신뢰도와 맛, 운영 편의성, 수익률 등이 입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테이블 9개 규모의 소형 매장에서 월 순수익 1,700만 원을 돌파하며, 소형평수, 소자본 고기집창업비용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다.

해당 삼겹살체인점은 국내산 삼겹살과 김치를 사용해 퀄리티를 높이고, 재방문율을 높여 단골 확보가 쉽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고깃집프랜차이즈 싹쓰리솥뚜껑삼겹살 관계자는 "한 번이라도 맛보신 분들, 혹은 높은 마진을 직접 경험한 분들이 자발적으로 창업을 하여 현재 자연발생적으로 40여 개 매장이 생겨났다"며, "대형 물류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삼겹살과 파김치의 원가율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점주님들의 부담을 낮추고 있어, 소자본창업을 생각하는 분들께 더욱 안정적인 길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싹쓰리를 믿고 함께 해주신 점주님들에게는 로얄티를 전액 면제하면서 매달 납입금 0원으로 운영부터 물류 전반의 모든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산 삼겹살집창업 싹쓰리솥뚜껑삼겹살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매출 사례와 마진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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