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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 ‘꿈이룸 전주점’ 입점식

-11기 교육생 8명에 안정적인 창업 준비 격려 응원
-전북중기청, 최대 1억원 창업자금 대출 자격 부여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5월 25일 16시15분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6일 전주 신시가지 대신빌딩 1층에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1기 교육생의 체험점포 ‘꿈이룸 전주점’ 입점식을 갖는다.

이번 체험점포 ‘꿈이룸 전주점’ 입점식 행사는 11기 교육생 8명이 네트워크 활성화와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준비할 것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전북중기청 안남우 청장을 비롯한 전라북도 신원식 일자리정책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조지훈 원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남영주 광주호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해 교육생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올해 우리나라의 자영업자는 722만명이며 비중(25.1%)으로 보면 OECD 최고 수준이다.

특히 진입장벽이 낮은 음식점업은 창업 1순위로서 자영업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이러한 현실과는 다르게 음식점 10곳 중 2곳이 문을 닫고 있고, 다시 10곳 중 4곳은 음식점을 차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이러한 ‘묻지마 창업’을 방지하고 신사업 아이디어를 통한 ‘준비된 창업’ 나아가 ‘성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로 설치된 전북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는 5월 4일, 11기 교육생 9명을 선발해 60시간의 이론교육을 실시했고, 이중 8명이 체험점포에 입점하게 됐다.

앞으로 교육생들은 4개월간 체험점포에 입점하여 실제로 점포를 운영하면서 사업모델을 검증하고 판매전략, 고객응대 요령, 제품진열, 고객관리 등 창업에 필요한 사항들을 준비하며 전문가의 멘토링도 지원받는다.

이번 체험점포에 입점하는 11기 교육생은 다양한 신사업아이템으로 창업을 준비중인데 이중 독특한 아이템을 꼽자면 타악기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공급업체, 홍보용 마술명함과 마술을 활용한 강의를 제공하는 업체를 들 수 있다.

이 외에도 천연소재로 제작한 의류, 자연식으로 만든 펫푸드, 커피로스팅, 디저트, 지역농산물 활용 수제가공품과 케이터링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꿈이룸’에서 고객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중 체험점포 운영까지 마친 사관학교 졸업생에게는 교육 결과와 사업계획 평가를 거쳐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최대 1억 원까지 창업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지난 3월에 사업완료된 10기 ‘신사업사관학교’에서는 선발교육생 13명에게 이론교육을 실시했고, 이중 12명이 체험점포에 입점하여 최종 우수수료자 9명에게 사업화자금 총1억7000만원을 지원했다.

전북지방중기청 안남우 청장은 “예비창업자들이 체험점포에서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고 창업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 성공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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