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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정책 전국 1위 도청 공무원들 '착한 기부'

전북도 식량산업팀 장학금 2,000만원 쾌척
정부 시책평가 수상금 전액 교육재단 기부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6월 04일 18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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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공무원들이 ‘착한 기부’를 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4일 전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장학금 2,000만 원을 기부한 전북도 농산유통과 식량산업팀 오형식 팀장과 팀원들.

기부금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산시책 평가에서 전국 1위의 영예와 함께 받은 시상금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그 전액을 주저없이 쾌척했다.

오 팀장과 팀원들은 “지역인재 양성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다.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보다 넓게 퍼질 수 있도록 선한 영향을 미친다면 더더욱 좋을 것 같다”며 미소지었다.

기부금은 기탁자들 뜻에 따라 학업성적은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전북출신 대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기부식(사진)은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송춘호 삼락농정 식량분과 위원장, 송현만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도청에서 열렸다.

송 지사는 “코로나19 등과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서 공무원들이 앞장서 릴레이식으로 착한 기부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북의 미래인 지역인재 양성까지 깊은 관심을 갖고 장학사업에 동참하는 것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과 귀감이 될 것”이란 말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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