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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의 지역 사랑, 의정활동 화두도 고향

지역 상징인 정읍 단풍, 고창 고인돌 담은 마스크에 관심 쏠려
윤 의원 17일 동학농민혁명 명예회복 특별법 개정안 대표발의
16일엔 농해수위 전체회의 참여 농어업 공익수당법 제안 설명 하기도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9월 17일 16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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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의원의 지역구 사랑 중심 의정활동이 여의도 정가에서 화제다.

윤 의원은 지역구 상징인 정읍의 단풍, 고창의 고인돌을 그려 넣은 마스크를 착용, 고향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데 여념이 없다.

지난 16일에는 총선공약이자 1호 법안인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법’ 제안설명에 나서 국회 사진 기자들로부터 플래쉬 세례를 받기도 했다.

다른 국회 의원들과 보좌진들은 지역구 상징물을 담은 윤준병 의원의 마스크를 보며 제작 방식 등을 묻기도 했다. 윤준병 의원의 ‘지역구 사랑 마스크’는 윤 의원의 배우자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원실 관계자는 “국회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의해 마스크 상시 착용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지역구 상징물을 넣으면 좋겠다는 의원님의 아이디어로 정읍 단풍과 고창 고인돌을 담은 마스크를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마스크에 지역구 상징물을 넣은 아이디어를 칭찬도 해주시고 특히, 국회에서 정읍고창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의 지역구 사랑은 외향 뿐 아니라 입법 활동 등 내적인 분야까지 녹아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 의원은 17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재단이 기념공원과 기념관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도록 토지와 건축물을 무상 양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윤준병 의원은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동학농민혁명 기념재단이 기념공원과 기념관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도록 현행 토지에 한정하고 있는 공유재산에 대한 무상 양여 근거를 국유재산과 동일하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윤 의원은 이날 농촌진흥청의 2021년 연구-지도-민간 블렌딩 모델 공모 사업에 ‘복분자 식초 활용 면역력 강화 제품개발과 생산기반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돼 2년간 국비 10억을 지원받는다는 낭보를 전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고창군은 △복분자 무병묘 대량생산 기술개발 및 농가 보급, △복분자 식초 산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트렌드에 부합되는 제품 개발(기능성·프리미엄·면역력 증진 상품 등), △지역 연고산업을 기반으로 대기업과 상생협력 발판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윤준병 의원은 “우수한 우리 지역 고창 복분자 식초가 국내 식초 산업을 이끌어 가고, 더 나아가 세계화를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공모 선정에 노력해주신 유기상 군수와 담당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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