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공중멈춤에 사망 사고도…"자이로드롭 타다가 얼굴이?" 괴담까지 등장
롯데월드, 공중멈춤에 사망 사고도…"자이로드롭 타다가 얼굴이?" 괴담까지 등장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6.1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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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TN
사진 = YTN

롯데월드 자이로드롭이 두배나 길어졌다는 영상이 관심을 끌었지만 페이크 영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직으로 상승했다가 급강하 하는 원리로 작동되는 자이로드롭은 그간 공중 멈춤 사고가 많았던 터라 두배 길어졌다는 소식에 일각에서는 위험할 것이라는 예측도 적지 않았다.

롯데월드 자이로드롭은 지난 2017년 8월과 2016년 9월, 2015년 4월, 2010년 10월에 상공 60m에서 멈춰서는 일이 있었으며, 다친 이는 없었지만 이용객들에게 적지 않은 공포감을 안겼다.

이러한 사고는 터무니없는 괴담까지 등장시켰다. 한 괴담에 의하면 롯데월드 자이로드롭 상공에서 한 여성의 머리카락이 기구에 끼면서 얼굴 가죽이 벗겨져 숨졌다는 것이다.

롯데월드에서는 지난 2006년 실제로 사망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어 괴담이 오히려 경각심을 일깨운다는 반응도 있다. 

당시 아트란티스 놀이기구 맨 앞좌석에 않았던 탑승객이 시속 70km 속도로 회전하는 구간에서 몸이 튕겨져 나가 12m 아래 석촌호수로 추락해 사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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